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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청년네트워크 아카이브 2020-2022
손에서 손으로: 작업자들의 이야기
우리가 사랑한 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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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 club seas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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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깐따삐야: 지구별 대모험 그래픽스 & 아카이브북
보여줘, 또 들려줘 너만이 본 빛을
수원공공예술 <멈추면 생동> 웹사이트
수원공공예술 <멈추면 생동> 그래픽스 
시민기획단 나침반 영화상영회 그래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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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균 웹사이트
CCC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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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라이즈 군산 아카이브 2019-2021
나무로 만든 비밀기지 프로젝트
관찰기록만화: 준비한건 여기까지
깎아 만든 나무 도감: 열두 달의 나무 도감
용인 마을지도 만들기 프로젝트 아카이브
남해 청년리빙랩 아카이브
2021 작은연구: 아는 것을 넘어서는 통찰과 상상력
수원 시장한 요리
남해에 사는 열 살들의 생각과 상상의 지도+관찰기
2021 인문도시주간 그래픽스
너의숲 나의숲 그래픽스
서울로 잇-다 그래픽스
서울숲토리 그래픽스 & 모음집
바다를 담은 요리워크숍
너와나의 티키타카 그래픽스
문화도시 실천실험 그래픽스
은모래 다랑이농부 제로웨이스트 캠프
남쪽집 로고
다시쓰는그랩 패키지
은모래 다랑이 농부
햇살골목+초록터 가이드북
은모래 탐구생활
판타지촌 시즌 2
후리바인딩: 지금 여기, 나를 위한 계획
슬픈 마음이 들면 나무를 찾는다
햇살골목+초록터 프로젝트
사람을 세우다 마을을 살리다
평화로운 마을공동체 만들기 가이드북
아빠는 보지마
영등포 시장한 요리
청년바람지대 소식지 ‘겨울로부터’
사연장: 수줍은 사연장
집의 시대: 우리집 탐구, 물건 탐구
은모래 채집생활
수원시평생학습관 2011-2020
라운지교동 프로젝트
사연장: 지구마을 돌고 돌아
집의 시대: 우리집 후리목공
문화도시수원 시민공유회 공간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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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시대: 1평의 비밀
나무 깎는 사람들을 위한 달력, 깎기력
모두의놀이터: 놀이의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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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장: 사연있는 얼굴들, 사연있는 물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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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E 교육프로그램
일상감상법
우리정원 게릴라가드닝 프로젝트

Mark

Atchive, Local, Mapping, People, Behind, Question


2021. 8 - 2022. 1

<기록의-기록> 용인마을지도만들기 아카이브 프로젝트
마을지도만들기 과정에서 지역에서 채록한 일상/공간(기억)/사람에 대한 자료를 재구성
지역을 기록하는 주체로서 관점과 시선 태도를 정립하는 기록자에 대한 기록


배경

현재까지의 자료와 상황을 공유받은 후 생각해본 ‘시민모임, 마을공동체가 프로젝트(지원금을 받아 수행하는, 양성과정의 미션)를 할 때 대체로 겪는 난관’
1.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서서히 목적을 잃어감
→수시로 자체평가 혹은 객관화를 해야하는데 그 역할을 하는 사람이 팀 내에 없는 경우가 많음, 컨설팅으로 보완하려고 하지만 컨설팅을 할수록 의존적이어짐. 왜냐면 질문과 해답을 외부에서 제기하니까
2. 팀이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던 내부의 미션과 프로젝트의 미션이 혼동/혼재
→겸사겸사 상호보완/발전하는 것이 좋지만, 프로젝트의 미션에 집중해서 과제를 수행한 후 내부에서의 소득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
3. 지역민이라는 당사자성이 프로젝트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하게 하기 어려움
→프로젝트에서 나오는 아이디어나 앞으로의 발전 방향이 지역민이라는 이유로 타당성을 갖는 경우가 많다. 개인의 경험에서 비롯한 소중한 의견이긴 하나, 경험이 아이디어가 되고 실행될 수 있는 발전과정을 훈련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프로젝트의 과정을 ‘잘’ 수행하길 바라는 것이 욕심 일수도

현재 마을지도만들기팀 고민의 지점들
1. 결과물에 너무 몰입
2. 아키비스트, 아카이빙에 대한 이해나 고찰이 충분치 않았음
3. 전문성이 없는 디자인팀(단국대 동아리)에 끌려가고 있는 중
4. 자체평가/외부평가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혼란을 겪고 있음
→지도가 잘 만들어지지 않는 상황이어도 기록에 집중해서 순간순간에 문제해결을 해나가고 있는 팀의 성과와 과정에서 자기주도적 방식이나 기록에 대한 학습의 기회를 가지지 못한 채 멋진 지도를 만들어낸 팀에 대한 성과를 어떻게 측정하고 바라볼 것인지에 대한 공감대 형성 필요
5. 기록과 수집을 통해 모은 자료를 주체를 못함
→컨텐츠의 발전방향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혼란을 줄 수도 있음
6. 결과물(지도)가 실제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까?
→지도가 실제로 마을에서 잘 사용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지역민의 시선으로 바라본 지역의 이야기를 기록한 방식으로써 이용자들이 지도에 흥미를 가지게 하고, 지도를 본 사람들이 ‘나도 해보고 싶다.’, ‘나도 해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은 어떨지  

플랜포히어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인터뷰를 통해 질문을 던져 스스로 문제점을 발견/파악하게 한다.
- 발견한 문제점을 집중해서 다뤄보는 워크숍을 진행한다. (W만물작업소)
- 지도가 만들어지는 과정’, ‘지도에 담지 못한 정보’가 아닌, ‘지도를 만들기 위해 고민했던 시간의 흔적’을 담은 비하인드북(소책자)을 만든다.


진행내용

1. 인터뷰
일정: ~10/8까지 완료
- 5개소 마을 개별 인터뷰 각 3회 진행(지역민 2회, 디자인 동아리 1회씩)
- 지역민은 개인 인터뷰 30분씩 2회, 디자인 동아리는 그룹인터뷰 1시간 내외 1회, (온라인으로 진행)
- 인터뷰이와 공유할 수 있는 간략한 자료 및 사례 준비(책, 영상, 이미지 등)


2. 워크숍 *진행: 만물작업소
일정: 10/11~22 진행 *인터뷰 진행 일정에 기획 및 준비 병행
- 5개소 마을 개별 워크숍 각 1회 진행 (지역민+디자인 동아리)
- 인터뷰에 기반한 워크숍 기획 및 진행, 마을별로 다른 방식으로 진행할지도

3. 비하인드북 ‘기록의 기록’
일정: 11/8~12/3
- 플랜포히어가 인터뷰와 워크숍을 통해 관찰한 ‘마을지도만들기’과정에서 기록으로써 유의미한 지점을 추려내고 각 마을별로 자료를 수집한 후 플랜포히어의 시선으로 기록된 비하인드북을 제작한다.
- 디자인 컨셉과 판형은 통일하나 책자의 구성이 마을별로 다를 수 있음
  • 지도에 대한 이해(너그러움을 양해)와 사용을 도와주는 책이 되었으면



3. 질문카드 ‘ 배가 산으로 가지 않으려면’ with 정다정
용인마을지도 만들기 참가자는 사전/사후워크샵에서 프로젝트 기간 동안의 소통 부재와 관계의 어려움을 공통의 위기 요인으로 말하였다. 참가들이 공통적으로 나열한 키워드와 고민들에, 공모사업을 지원받으면서 겪었던 경험과 마을 활동가 조직을 경험한 실무입장, 지역의 활동가로 걸어간 사람이 자주 되물었던 질문을 모아 배를 파도 위로 넘실넘실 띄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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