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의시대: 후리바인딩
Planner for here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만큼 생각의 시간도 늘어나고, 계획하는 일도 많아집니다. 내가 쓰는 물건들을 직접 만들어 보는 후리워크숍 시리즈의 ‘후리바인딩’에서는 내년을 위한 플래너와 책갈피를 직접 만들어 봅니다. 종이를 한 장 한 장 포개고, 실로 한 땀 한 땀 꿰어가며 찬찬히 나의 2021년을 그려보는 워크숍입니다. 내가 만들고 그려가는 제멋대로의 플래너와 플랜을 만듭니다.
기획 · 디자인 · 진행
2020. 12. 19
with 서울도시재생 사회적협동조합(C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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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만큼 생각의 시간도 늘어나고, 계획하는 일도 많아집니다. 내가 쓰는 물건들을 직접 만들어 보는 후리워크숍 시리즈의 ‘후리바인딩’에서는 내년을 위한 플래너와 책갈피를 직접 만들어 봅니다. 종이를 한 장 한 장 포개고, 실로 한 땀 한 땀 꿰어가며 찬찬히 나의 2021년을 그려보는 워크숍입니다. 내가 만들고 그려가는 제멋대로의 플래너와 플랜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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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19
with 서울도시재생 사회적협동조합(C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