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장: 달력말이, 김밥말이
Flea market of the story 2
플랜포히어에서 두 번째 열린 <사연장>입니다. 거북이친구들과 함께 제작한 달력과 친구들의 사연있는 물건들, 남해에서 올라온 시금치, 좋은 재료로 정성껏 만든 김밥이 모여 들썩들썩한 장터를 만들어 냈습니다.
달력과 김밥의 재료들이 뽐내는 싱싱한 색으로 면을 채워 만든 포스터입니다. 달력과 김밥을 안은 손은 애처롭고, 흩날리는 머릿결은 우리의 사연을 더 절절하게 만듭니다.
호주의 산불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생명들을 위해 친구들의 수익금 중 일부는 호주산불피해기금으로 기부되었습니다.
기획 · 디자인 · 진행
2020. 1. 12
Flea market of the story 2
플랜포히어에서 두 번째 열린 <사연장>입니다. 거북이친구들과 함께 제작한 달력과 친구들의 사연있는 물건들, 남해에서 올라온 시금치, 좋은 재료로 정성껏 만든 김밥이 모여 들썩들썩한 장터를 만들어 냈습니다.
달력과 김밥의 재료들이 뽐내는 싱싱한 색으로 면을 채워 만든 포스터입니다. 달력과 김밥을 안은 손은 애처롭고, 흩날리는 머릿결은 우리의 사연을 더 절절하게 만듭니다.
호주의 산불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생명들을 위해 친구들의 수익금 중 일부는 호주산불피해기금으로 기부되었습니다.
기획 · 디자인 · 진행
2020.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