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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Arts, Teens, Space, Archive, Seoul


~ 2022. 1 (진행중)

서울예술교육센터 공간 아카이빙 프로젝트- 관찰과 기록
시간의 순서; The order of time
우리는 시간의 힘을 믿는다. 시간이 묻어있는, 시간이 녹아든 공간은 그래서 우리에게 진한 여운을 준다. 그러나 사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참고: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저자-카를로 로밸리 양자중력 이론의 관점에서 바라본 시간에 관한 이야기) 시간의 힘은 모든 것이 지나간 어느 시점에서 위로 혹은 바람으로 유효성을 얻는다. 아직은 시간이 담기지 않은 공간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이야기 할 수 있을까. 다가올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어쩌면 이미 가득 담고 있는 상태의 공간을 글과 사진으로 관찰/기록해본다.

        내용: 서울예술교육센터의 ‘감정서가’, ‘아츠포틴즈’의 공간을 관찰/기록한다.
        기록 방식: 글(정다현)/사진(강혜란)
        글 형식: 에세이(픽션이 가미 될지도, 공간에서 일어날 사건에 대한 상상?)
        글 컨셉: 시간의 순서가 뒤섞인 감상 혹은 에피소드를 나열한다.


진행과정
공간을 기록한다는 것, 사건과 상황이 아닌 공간 그자체를 관찰하고 기록한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 온전히 주관적이지만 객관적으로 읽힐 것임을 잊지 않아야 하는 책임감. 나의 시선으로 무엇을 찾아 낼 수 있을까?

2020.11.5 콜로키움 참가 @아츠포틴즈 - 처음 방문, 5층의 공간이 굉장히 휑덩그러니 비어 있을 적, 방송국 세트장처럼 느껴짐

2021. 5.7 아카이브 자문회의 참가 @감정서가 2층 편집실 - 회의를 하신다고 해서 가긴 했는데 일단 감정서가라는 곳이 뭐하는데 인지 알수도 없었고 입구를 찾을 수도 없어서 몇번을 헤매다가 들어가고, 들어가서도 안내를 받아 올라간 공간이 뭐랄까. 마음 붙이기 힘든 공간의 느낌

2021.8.17 기획공유회의 참가 @아츠포틴즈 - 전지영선생님의 발표를 들으러 감. 그래도 네번째인데 익숙해질만도 한데 역시 지각이어서 항상 허둥지둥 들어가서 화장실에 가고 낮고 너른 공간에 앉아 있다가 오는 것인데 그래도 뭔가가 하나둘 채워지고 있구나 하면서 역시나 용도를 알 수 없는, 그렇다고 딱히 호기심을 일으키거나 재미있어 보이지는 않는 그런 것들이 늘어서 있음

2021.8.27 편집회의 @아츠포틴즈, 편집실? 후 답사 W강해란 - 이번에는 새로운 방에서 회의를 함. 네 다섯명 정도가 둘러앉는 자리였는데 역시나 스케일이 이렇게 와닿는것인지. 왜인지 방에서 서로 얼굴을 보며 이야기 하니 훨씬 집중력 있었다. 가장 아늑했던 시간. 회의가 끝난 후 사진작가님이 오셔서 함께 전체 공간을 라운딩함. 갈수록 막막해지고 공간을 맡은(?) 공간을 기획한 사람들의 욕망이 느껴짐

2021.9.28 첫 답사 @감정서가 - 매번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방문을 하다가 처음으로 마음먹고 하릴 없이 머물러 본 시간(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감정서가를 중심으로) 감정서가는 일단 사방이 창문이라 어디론가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애매하게 입구가 숨어있어서 처음 가면 살짝 헤매이게 됨. 그렇게 들어간 입구에서 주로 리셉션의 직원과 눈이 마주치게 되는데 음. 리셉션과 상주하는 직원의 역할이 무얼까 궁금해짐. 들어서서 앉을 곳을 찾는데 나의 성향 탓인지 아니면 공간이 주는 느낌 탓인지 마음 붙이고 앉을 곳을 찾기 어려움. 일단 짐을 내려두고 공간 여기저기를 살피고 다님.

2021.10.5. 아카이브 라운드 테이블 참가 @아츠포틴즈 - 신기한게 아츠포틴즈는 사진빨이 잘 받는다. 공간이 너르니 화면에서 기물들이 레이어를 만들어 깊이감을 만들어내는 것 같다. 라운드테이블의 생중계를 위해 장비가 배치되고 무대와 상황실(?)이 꾸려진 아츠포틴즈가 나에게는 더 익숙한 것 같긴 하다.

2021.10.12 답사 @전체(감정서가, 아츠포틴즈, 작업장) W강혜란 - 글과 사진이 어우러져야 하니 사진작가분과 함께 간단히 이야기를 나누고 장소를 탐색, 그래도 가장 호기심을 가지고 장소 곳곳을 쑤시고 다녔다. 들춰보기도 하고 들여다 보기도 하고 오래 머물렀던 날

2021.10.20 답사 @전체 W김희정 - 내가 왜 이렇게 공간에 부정적인 인상을 받는건지, 글을 써야하는데 대체 어떤글을 쓸 수 있을지, 혹시 계속 내가 혼자 왔다갔다 하고 공간에 대해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지 않아서인지 해서 친구와 함께 갔던 날. 그러나 친구의 감상도 나와 크게 다르지 않고 오히려 더!

2021.12.2. 답사 @촬영 및 워크숍 참관 – 사진작가님의 촬영이 있는 날이자 감정서가에서 진행하는는 워크숍을 참관하는 날, 오후 두시부터 밤 아홉시까지 머물렀다. 관찰자로서 누군가가 주도하는 행위를 바라보던 날. 자꾸 가니까 달라진 것들이 눈에 보이고 이날은 뭔가 아이들의 흔적이 더 많이 보였던 날이다. 곳곳의 재미난 요소를 많이 발견한 날, 감정서가에 사람들이 들어찬 모습을 처음 본 날.


감정서가와 아츠포틴츠에 대한 전반적인 감상
비어있지만 가득 차 있는 공간
멈춰있지만 흐르는 공간
틈이 있지만 틈이 없는 공간
안에서 밖을, 밖에서 안을 상상하는 공간
계속 기다리지만 이미 와있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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